저자극클렌져1 세안 후 당김 때문에 클렌저만 몇 개를 바꿨는지 모릅니다 (약산성 클렌저 체크리스트) 세안 후에 얼굴이 땅기는 느낌, 한 번쯤 다들 경험해보셨을 것 같아요. 저도 한동안 세안만 하면 피부가 뻣뻣해지는 느낌 때문에 클렌저에 정착하지 못했습니다. 지성피부임에도 불구하고 기름기까 싹 거치는 건 또 불편하더라고요.거품이 풍성한 제품, 저자극이라고 써 있는 제품, 유명하다는 제품까지 이것저것 써봤는데, 결국 문제의 핵심은 브랜드가 아니라 pH와 계면활성제 종류에 있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됐습니다. 그동안 클렌저를 바꿔가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, 저자극 클렌저를 고를 때 확인하면 좋은 체크리스트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. 왜 세안 후에 당길까 – pH 이야기피부는 원래 약산성(pH 5.5 전후)을 유지할 때 장벽이 가장 안정적이라고 합니다. 그런데 일반적인 비누나 강한 세정력의 클렌저는 pH가 8~1.. 2026. 9. 7. 이전 1 다음